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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엄마를 잃고
학교에 가는 대신 3살 동생을 돌보며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던..
루시에게 찾아온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생계가 막막해 끊겨 버린 수도.너무나도 열악한 집안 환경..보호자 없이 남겨진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을 위해눈물마저도 숨겨야 했던 루시에게
기적과 같은 일상이찾아왔습니다.
낡은 가구와 환경으로 칙칙하고위생적이지 못했던 방안이..
“이렇게 물탱크도설치했어요!”
"물도 마음껏쓸 수 있어요"
‘내가 바로이 동네 매점CEO~!’
둘이 되어버린 어린 자매를 위해아이들을 맡아 돌봐줄‘돌봄전담사’를 지원하여보호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의루시
“한국에 계신 후원자분들저희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이제 무섭지도 않고 걱정 되지도 않아요저희를 돌봐주는 어른이 있으니까의지가 돼요. 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이제는 우는 날 보다 웃는 날이 많아진 아이들!
어릴 적 떠나버린 부모님을 대신해스스로 매 끼니를 찾아야만 하는11살 조이스..
제분소 바닥..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모래로 뒤섞인 옥수숫가루..일주일에 두번,이렇게 나마 얻은 가루 한 봉지는
조이스 다섯 남매의유일한 끼니입니다.
조이스네 다섯 남매는 언제까지 이렇게힘겨운 하루를 버텨내야 할까요..
조이스와 같은 아이들이더 이상 굶주리지 않도록힘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