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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엄마를 잃고

동생과 단 둘이
세상에 남겨져야 했던 11살 루시

학교에 가는 대신 3살 동생을 돌보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던..

반짝 반짝 효과 이미지루시에게 찾아온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고 있는 루시 사진

가사 도우미 일을 하며
홀로 생계를 책임져 오던 엄마가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나고..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동생을 위해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해야 했던 어린 소녀 루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루시 사진

“생계가 막막해 끊겨 버린 수도.
너무나도 열악한 집안 환경..
보호자 없이 남겨진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을 위해
눈물마저도 숨겨야 했던 루시에게

반짝 반짝 효과 이미지기적과 같은 일상이
찾아왔습니다.반짝 반짝 효과 이미지

루시에게 찾아온 변화

변화 전, 루시의 집 사진

낡은 가구와 환경으로 칙칙하고
위생적이지 못했던 방안이..

변화 후, 루시의 집 사진

깔끔한 벽지와 귀여운 가구로
화사하게 바뀌었고,

변화 전, 후, 루시의 화장실 사진

수도가 끊겨 방치됐던 화장실
두 자매가 깨끗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렇게 물탱크도
설치했어요!”

변화 전, 후, 루시의 주방 사진

아이들이 사용하기엔
너무나도 낡고 위험했던 주방 역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도 마음껏
쓸 수 있어요"

교육장학금을 받는 루시 사진

이뿐 아니라 어려워진 생계로
학업을 이어갈 길이 막막했던
루시를 위해 교육장학금을 지원하고
교복과 생필품 등도 지원
하였습니다.

작은 가게를 오픈 한 루시 사진

또 하나의 깜짝 선물! 🎁
지속적인 생계비 마련을 위해
집 한쪽에 작은 가게를 만들어 주어
동네 아이들의 명소가 되었답니다.

‘내가 바로
이 동네 매점
CEO~!’

돌봄전담사가 돌봐주는 루시 가족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필요했을 기적!

둘이 되어버린 어린 자매를 위해
아이들을 맡아 돌봐줄
‘돌봄전담사’
를 지원하여
보호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루시 사진 및 편지 이미지

인도네시아의
루시

“한국에 계신 후원자분들
저희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무섭지도 않고 걱정 되지도 않아요
저희를 돌봐주는 어른이 있으니까
의지가 돼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이제는 우는 날 보다 웃는 날이 많아진 아이들!

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 주시는
회원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전해진 기적처럼
또 다른 우리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조이스 캠페인 사진

어릴 적 떠나버린 부모님을 대신해
스스로 매 끼니를 찾아야만 하는
11살 조이스..

조이스 다섯 남매의 끼니, 옥수숫가루 사진

제분소 바닥..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
모래로 뒤섞인 옥수숫가루..

일주일에 두번,
이렇게 나마 얻은 가루 한 봉지는

조이스 다섯 남매의
유일한 끼니입니다.

조이스 사진

조이스네 다섯 남매는 언제까지 이렇게
힘겨운 하루를 버텨내야 할까요..

조이스와 같은 아이들이
더 이상 굶주리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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