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보건의료지원 캠페인 | 24시간 터질듯한 통증 속에 살아가는 샤리아
해외 보건의료지원 캠페인

본 캠페인은 바다 건너 사랑 2024를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24시간 터짓듯한 통증 속에 살이가는 샤리아

선천성 ‘크루존증후군' 을 가지고 태어난 샤리아...이대로면 시력저하, 청력상실, 호흡곤란과 같은심각한 합병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햇빛 아래에서 일할 때면 눈이 터질 듯이 아파요.시간이 길어지면 두통도 심해지고요.”​부모 없이 세 명의 동생들을 홀로 돌보는샤리아 역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14살 아이.터질 듯한 통증이 수없이 찾아오지만이웃에게 일을 구걸하며 생계를 유지해야만 하는샤리아가 바라본 현실은 처참하기만 합니다...

샤리아가 동생들과
고통 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 주세요

일시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701-564322 (입금자명, 샤리아)

굿네이버스는 샤리아 가족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식량지원 - 식료품 및 영양식 제공을 통한 영양 환경 개선

의료지원 - 건강검진 및 치료비 등 보건 의료 지원을 통한 건강한 삶 보장

생계지원 - 주거환경개선 및 제반 시설, 경작지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 보장

교육지원 - 교복, 학용품 등 교육물품 및 환경 지원을 통한 교육 기회 제공​

보내주신 후원금은 샤리아 가족에 우선 사용되며, 이후 굿네이버스 44개 해외 사업국 208개 사업장을 통해​
전 세계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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